질문 분류
오늘 나의 루틴
작성자 정보
- o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8 조회
- 11 댓글
본문
모처럼 맑은 날씨다
오전11시쯤 무작정 산책을 나갔다
1km쯤 발 닫는데로 걸어가서 빈 벤치에 앉아서
책을 10분 정도 읽다 더워서 집으로 돌아왔다
마주치는 사람에 대해서 어떤 긴장감도 느끼지 못했고
경계해야 할 어떤 것도 없었다.
샤워를 하고 식사 후 책을 본다
+++++++++++++++++++++++++++++++++
이거 벤쿠버에서 가능하냐?
++++++++++++++++++++++++++++
관련자료
댓글 11개
내륙온열님의 댓글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oo님의 댓글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초록바지님의 댓글
oo님의 댓글
ㅂㅈㄷㄱ님의 댓글
oo님의 댓글
oo님의 댓글
ㅍㅍㅍ님의 댓글
234.255.255.25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