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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물 날뻔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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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타틀따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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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이모님이 아들얘기 막하시면서 우리아들 우리아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울엄마도 항상 아들 아들했는데 갑자기 듣자마자 코끝이 찡했다. 20대때는 안그랬는데 이상하게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가족 생각만하면 이상하게 쎈치해지네..ㅋㅋ 울엄마 환갑 넘었는데 같이있을날이 점점 줄어드네용.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려야지 ㅋ.ㅋ
부모님께 전화 한통 드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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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엪1님의 댓글
랜로드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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