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케네디랑 심 모두 33%로 동률

케네디가 이길 경우:

- 밴쿠버 순환선 추진

- No power to police - 이스트밴에서 경찰 공권력 약화, VPD 경찰과의 대립 심화

- 빈집세와 빈가게세 지속적인 상승 예고.

- 2032년까지 22만호 공급. (승인절차 개정으로 매년 2만2000호 공급 목표)

켄심이 이길 경우

- 케네디 시장의 순환선 폐기.

- 단탄-이스트밴-노스밴-웨스트밴 으로 이어지는 신규 지하철/스카이트레인 노선 추진

- 이스트밴의 경찰 공권력 강화

- 이스트밴 재개발 (Hastings Park, E. Hastings, PNE 등등)

- 케네디의 빈집세는 서포트. 빈가게세는 폐지.

- 화석연료 자동차 폐지법 2040년에서 2035년으로 기간 단축.

둘중 아무나 이겨도 생기는것들:

- Arbutus 까지 공사중인 millenium line extension을 2030년, UBC 까지 완공

- 현재는 6년이 걸리는 건설 승인 절차를 맥시멈 1년으로 단축 (주택 공급 상승)

- 2030년 동계올림픽 서포트

- 도시의 모든 주요 도로 주변으로 주택 고밀화

- 새벽까지 바나 술집, 식당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 밴쿠버 새 아트갤러리 건립

케네디 주요 이력

- Acadia Univ (BA), SFU (MA), LSE (Ph.D)

- Burnaby So uth 의원

- 밴쿠버 시의원

켐심 주요 이력

- UBC Sauder

- KPMG 애널리스트

- St. Pauls 병원재단 임원

- Nurse Next Door 창업

- 베이글샵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