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따라 다를거야. 아파도 그건 니 의지지 하는 교수도 있으니까 학기 초반에 파악하는게 중요. 내 경험상, 교수한테 이멜 보내고, 한번 찾아가서 상담이라도 하고 나면 그 학기내내 좀 많이 편했었음. 난 그래서 학교 다닐 떄, 교수 문지방 닳을정돈 아니더라도,, 학기동안 교수방 몇번씩 찾아가고 그랬음,, TA를 보건 교수를 보건 찾아가서 만나고,, 그냥 자기소개하고 이 수업에서 뭘 얻었음 좋겠고 이런 이야기하고 아플 땐 아프다 그러고, 매년 할아버지가 돌아가심을 어필하면 점수가 곧 잘 나왔...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flitbiz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