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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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랑 해밀턴도 백만 도시 맞나 싶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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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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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도 그렇고 캐나다는 인구수에 비해 인프라 정비가 안되있다는 생각이들었음



가족여행으로 오타와 가서 느낌점은 다운타운은 괜찮았는데 튤립축제하는 곳이랑 변방 조금만 나가도 허허.벌판인거 보고 캐나다 전체 5위 도시 맞나 싶었다..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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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안해도 살던 사람들은 살만하니까ㅇㅇ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캘거리 인구는 많은데 면적이 밴쿠버의 8배, 토론토의 1.5배라서 그럼. 해밀턴은 더 심함. 토론토 면적의 2배, 밴쿠버 면적의 10배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도시는 인구수 그 자체 보다는 인구 밀도가 높아야 발전함. 홍콩 싱가포르가 좋은 예..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ㄱㄹㅇ특히 사회인프라는 거리와 면적에 따라서개발비용과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에..

RoyalYork님의 댓글

  • RoyalYork
  • 작성일
북미 도시들이 일부 대도시 제외하곤 50년대 이후로 다운타운엔 거의 손도 안대고 Suburb 쪽으로만 Sprawl 되서 다들 이렇게 생겼다 보면됨. 소위 아메리칸 드림으로 위시되는 Single family home 이랑 my car 마케팅이 빚어낸 대환장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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