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져 아울렛에서 열렸던 아시안 페스티벌 갔다 내상입은뒤로 난 오타와 아시안관련 축제는 다 거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아무리 축제특수로 출장가격 더받을순 있다쳐도 청춘핫도그도 가게에서 4달러대 받던 메뉴 축제랍시고 주차장 부스에서 튀기는거 1개 10달러 받아쳐먹던데 해도 너무하는듯?  그거보고 오타와 한인 비지니스들 응원하고싶은 마음 전혀안생김

내주변애들은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는데

축제 음식이니까 어쩔수없지 뭐 한국 마을 축제가도 가격 뻥튀기하는데 10불이면 양반인듯

오티와라 가격이 오타난듯 엌ㅋㅋㅋㅋ

한국 시골축제수준이라도 되면 가격 더받아먹어도 그러려니하겠는데 그수준도 안되니 하는말임. 노래도 안틀어놓고 살풍경하고 개노잼이었고 닭꼬치도 주문하고 1시간 넘게 기다리게하던데 아시아 페스티벌 진짜 다시는 안간다

근데 오타와 축제는 대부분 다 개구림 크리스마켓가도 구림 이동네 축제 자체가 다 구림

ㅇㅇ 그냥 오타와 축제 수준자체가 원래 별로라더라. 단탄에서 했던 립페스티벌도 ㅈㄴ맛없고 별로라고들음

웃긴건 로컬애들은 립페스티벌 가라고 오히려 추천해주더라 이동네사람들의 기대감이 0인듯 애초에

오늘 사람들 별로 안간거 같아서 그런거 해금도 불고 그러던데 홍보가 잘 안된듯

보니까 리틀 이태리 근처 공원서 하는가보네

한국새끼들 하는 축제 무조건 걸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