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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대비 BC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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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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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나는 가성비를 추구해서 일단 프리미엄 IPA 같은거는 딱히 즐기지 않음.
온타리오는 솔직히 적절한 가성비로 즐길만한 갠춘한 맥주가 별로 없는거 같음.
온타리오 로컬 맥주중에 좀 좋아했던건 무스코카 정도고 워털루 브루잉이라던가 이런애들 솔직히 별로임.
좀 다양하게 즐길까 하면 거진 3달러 넘어가는 가격대임.
메이저 중 하나인 sleeman 같은데는 그나마 몰슨보다는 갠춘하지만 이상하게 나는 숙취가 좀 있어서 안마셨고.
거기에 비하면 스팀웍스나 스탠리파크, 휘슬러, 필립스, hoyne(는 좀 다른데보다 비쌈) 같은데는 얼추 큰캔 2달러 내외로
갠춘한 수준의 맥주를 다양하게 즐길만 함.
단점은 아직 마트에서 술 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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