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인종차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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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확실히 인종차별주의자 된거같음.
롱위캔 내내 등산하고 트레일 걸었는데
하루씩 시무어, 가리발디, 조프리 갔음.
당연하게도 어딜가나 죄다 인도애들 중국애들 깔렸는데
중국애들은 말이겁나 시끄러움. 산속에서 조용히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들으러 갔지 지들 쏼라쏼라 하는 소리들으러간거 아닌데
ㅈㄴ 최소 6명 단위의 단체로 다니면서 겁나 시끄러움.
보통 앞에서 얘기하면 소리 전파방향 땜에 뒷사람이 잘 안들려야 정상인데 이놈들은 뭘 처먹고 얘기하는지 뒤에서 따라가도 겁나 시끄러움.
시끄러워서 속도 내서 한그룹 지나치면 위에 또있고 또있고 또있다.. 슈밤...
인도애들은 말도 시끄러운데 뭔 블루투스 스피커 매고 다니면서 요상한 멜로디의 인도노래 겁나 틀고다님.
그중에 한 인도놈은 호수에서 너무 크게틀어서 백인 아줌마한테 겁나깨짐 조용하라고 ㅋㅋ
근데 그때만 끄고 내려갈때 또틀음. 개빡... 얘네들도 지나쳐도 또잇고 또잇고 또잇더라.
이 두 나라놈들은 어딜가나 민폐다. 슈밤.
한국사람이나 영어권사람, 혹은 불어 독어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도 마주쳤는데 다들 지들끼리 들릴정도로만 대화하고 소음안만드는데
쟤네들은 그냥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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