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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캐갤 파딱됬다고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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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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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침침한 눈 비벼가며 말머리 임티 바꾸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오빠 안자고 머해 하며 내 모니터를 보더니
왜 게시판 관리를 하고 있냐며 혼남
와이프가 내가 디씨서 노는건 일찌감치 알고는 있었고
대략 디씨가 한국인들 서로 형형 거리면서 글쓴다는건 알고 있고
근데 디씨에서 욕질치거나 디씨의 드립이 드럽다는건 아직 모름
여튼 쓰잘데없는거한다고 혼남
형들 존경심이 무럭무럭 자라지않냐?
파딱이 외세의 간섭과 혼남에도
내 하나 희생해서 캐갤에 넣고 있는거시다
까지는 유머고, 팩트는 그냥 주말에
집에와서 겜 말고 또 이상한거 한다고 까임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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