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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국 총기난사 영상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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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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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도 아니고 라이플들고 가서 조졌네
나도 미국에서 한 3년반정도 살아봤는데 그때 느낀게 여기는 좋은 동네도 절대 안전하지가 않다는거?
학교 다니느라 괜찮은 동네 (산타모니카랑 라호야) 살았는데도 가끔씩 총기강도나 밤에 총소리 들리는 일이 있었으니까
그리고 심지어 면허 딸 때도 감독관이 슥 보더니 그러더라 나중에 운전할때 honking 하지 말라고
여기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사실상 총맞을지 모르니까) 걍 참고 넘어가라고
그때는 오버하네 영감탱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말이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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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리눅스조아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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