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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방금 소녀마냥 비명 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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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바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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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쓰만 입고 컴터 하고 있는데 허벅지가 간지럽길래 뭐지하고 봤더니
뭔 좆같이 생긴 벌레쉑이 허벅지 타고 올라오고 있더라
시잇@팔 2초 정도 사춘기 여고생마냥 비명 지르고
잡아서 뭉개고 토치로 불 태워서 변기에 흘려 보냈다.
와.. 진짜 놀랐네 집에 혼자 있어서 망정이지
벌레 조지는 용으로 젤탄 나가는 에어소프트건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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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ICEMAN님의 댓글

  • ICEMAN
  • 작성일
나는 쥐 나온 적 있어서 의자에서 점프한 적 있음 ㅋㅋ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 

ICEMAN님의 댓글

  • ICEMAN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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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단독주택 1층이었어? 나도 한국본가에서 쥐 나온적 있긴한데

레인쿠버님의 댓글

  • 레인쿠버
  • 작성일
베드버그였으면 지렸음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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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허벅지에 토치 쐈으면 개꿀잼인데 ㄲㅂ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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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마스터님의 댓글

  • 부시마스터
  • 작성일
와 벌레 개소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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