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와 씨 누가 나 염탐한줄

소름끼치네

댓글 16개

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들켯네?

누가 내설명적어놧냐

주딱이 세상살기 험난하겠다.내가 20대때 저랬는데, 결혼하고, 애낳고, 어르신들과 어울리니까 성격 변함.

나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건 문제없음. 다만 내가 원할때가 아니면 만나지 않을뿐...

빚졌다 생각하면 되갚는거 딱 나네 ㅋㅋㅋ

그게 그렇게 정없이 느껴지나

빚갚는게 손해라고 생각하는 놈들보다 훨씬 낫지

칼같은 더치페이가 정없는건 솔직히 맞고 나도 안하고 싶은데 지금이 옛날 향촌사회도 아니고 영악한 인간들이 많아서 주거니받거니 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나도 저랫음

근데 나도 ㄹㅇ 디씨 + 디코 + 치고 빠지는 단톡방에 익숙해져서…. 1대1 연락 어쩌다가 오면 답장 귀찮다는 생각부터 듬….

나도 그러지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은 틀려도 저럴 것 같은데. 보편적인게 아닐까?

생각보다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성격같음

결국 인간은 비슷비슷하니까ㅋㅋ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다큐 보여줬는데, 심리검사 결과 상관없이 다 자기가 그렇다고 느낀다고하면서 실험해서 보여준거 아직도 기억남

자존심이 매우 강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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