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존재 이유 그 자체임 아니었으면 그냥 미합중국에 가입했지 (실제 미국 독립후 캐나다의 각 주들에게 미합중국에 가맹할것을 요구했으나 캐나다는 왕실에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거절 . 미국내 왕당파들도 캐나다로 건너옴) 미국은 19세기초에 캐나다에 침입했다가 역관광 당하고 대통령 관저가 불탐. 그 후에 하얗게 칠해서 지금 백악관 명칭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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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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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상류층 캐나다를 이끄는 초엘리트층은 왕실에대한 충성심이 있는데 일반 서민 그리고 특히 외국인 유입자들은 별 생각 없음. 캐나다 시민권 받을때 폐하께 선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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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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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들 많이 하는 외국유입자들이 있을것이다. 캐나다라는 이 나라는 그냥 미국과 합치지 왜 이렇게 별개의 국가로 존재할까.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여왕폐하의 사진을 바라봐라. 거기에 이 나라의 존재 이유가 아로새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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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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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에대한 충성심을 지키기 위해서 피를 흘려 지켜낸 나라다. 대역죄인 북아메리카 공화주의자(미국)들의 폭동을 상대로 북아메리카 왕당파들은 분연히 일어나 싸웠고 그것이 바로 캐나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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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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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정한 캐나다인으로 거듭났는지의 여부를 알고싶다면 조용히 폐하의 사진을 여왕폐하의 용안을 들여다봐라. 혹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는 신규 이민자들일지라도 만약 언젠가 벅찬 감정이 솟아오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날이 온다면 그때야말로 진정한 캐나다인으로 거듭나는 순간일 것이다.. 시민권이라는 종이조각은 부차적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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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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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폐하의 용안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뭐야? 이 할머니는? 푸훕 무슨 요즘 시대에 왕이야. 이런 느낌밖에 안든다면 당신은 철처한 공화주의자란 증거다. 당장 짐을 싸서 미국으로 가버려라. 이 나라를 피흘려 지켜낸 선열들을 욕보이게 하지 말고 공화주의자들의 소굴인 미국으로 떠나야
Charl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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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tt’s_Creek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ㅁㅇㅁ님의 댓글
캐나다산바다가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