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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한인들 불륜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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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투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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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막장이라하는 펜트하우스도
부부의 세계도 보다 말았음. 재미 없어서.
레알 현실에서 저거보다 더한 개막장이 내옆에서 일어나니
흥미 없어졌음ㅜㅜ 마치 상상초월 ㅍㄹㄴ 보다가 시시한 ㅅㅅ
하는 기분이랄까...
여기서 꽤 오래일함 수~년정도. 키친놈 하나가 꽤 오래전
아들과 마누라를 데리고 왔었지. 당시만해도 사장은 영주권
진행하는 사람들 챙기느라 명절때마다 일하는 사람들을
자주 초대해서 밥도먹고 같이 시간 보내고 그랬음.
물론 이 키친놈도 항상 아들 마누라 데리고 사장네가서 시간을
보내곤 했단말야.
그런데 몇년전부터 이상한 기류가 느껴지기 시작했지.
결국 어느날 사장딸년이 그러더라고. 키친놈이랑 사귄다고.
ㅅㅂ 어처구니 없어서ㅋㅋ
나도알고.너도알고 여기 일하는 놈들 다 키친놈 애딸린 유부남
인걸 모두가 아는데?  
결론은 이 년놈둘이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네? 그 아들이
이제 한살 좀 넘었나.
사장내외는 어찌그리 비위도 좋은지 수년간 키친놈 본처랑
애랑같이 시간을 보냈으면서 어떻게 딸년 사위로 다시 맞을 수
있지? 난 부모가 아니라서 머리로 가슴으로도 이해가 안된다ㅋㅋ
차라리 딸을 낳았으면 좋았으련만,
하늘은 참 공평하게도 같은 성별의 아이를 줬네.
이ㅅㅋ 지 아들 생각도 안날까?
장사가 엄청 잘되는 가게라서 키친놈은 돈때문에 붙은거 같은데
아무리 돈이 좋아도 자식이랑 마누라버리고ㅋㅋ
사장딸 이 상간년은 양육비가 지 돈에서 나가는데, 지자식한테
써도 모지랄 돈 양육비로 나가려니 배알이 꼴리고ㅋㅋ
이거말고 주위 가게들보면 겁나 미친 개막장들이 많은데ㅋㅋ
새인생 잘살아보려고 캐나다까지 쳐와서 결국 인생말아먹는
꼬라지 보니 통쾌하기도 함.
여튼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자니 진짜 구토나올거 같음..
여기 한인들 좁디 좁은데 다들 참ㅋㅋ 비위도 좋아
아는데 모르는척... 너무 가식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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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캐나다로 나이먹어서 넘어온 한인들은 이상한놈들 졸라 많음, 그 되도 않는 영어로 서로 등쳐먹는거 보고있으면 ㅋㅋ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캐나다 로컬애들 엄마아빠 둘 이 이상인거 국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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