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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왜 밴쿠버 말고 토론토/키치너 쪽으로 추천하는거임?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4 조회
  • 7 댓글

본문

갤 눈팅할때마다 밴쿠버 절대가지 말고 동부 가라는 댓글 보이는데 그렇게 차이가 심함? 

링크드인 볼때는 new grad 기준으로 토론토/키치너 80k가 평균인데 밴쿠버는 차이난다고 해봤자 그것보다 조금 낮은 수준 아님?

난 페이 비슷하다고하면 차라리 밴쿠버 살고 싶음 동부는 날씨도 애매, 자연도 애매...

페이는 어차피 미국 앞에선 둘다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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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벤쿠버 살지만 직업 마다 다른거 같음. 컴싸는 확실히 동부가 좋고 미국이 더 좋음. 내가 일하고 있는 health 분야는 별 차이 없고 미국보다 좋은 경우도 많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new grad software engineer기준으로 동부가 80k가 평균이라고하면 밴쿠버는 70~75k 정도 아님?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10k정도 차이난다고 하고 연봉 차이보다도 일자리 수 차이가 훨씬 큼. 일자리 수만 보면 밴쿠버가 워털루보다 조금 많은 수준임. 토론토랑은 비교도 안되게 차이나고. 밴쿠버랑 토론토/워털루 비교하면 잡마켓 규모가 최소 3~4배 이상이라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ㄷㄷ 그정도구나 근데 단순히 일자리수가 적다고 일을 못구하는건 아니잖아 어디든 하고자하면 취업은 되는거 아님?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될놈은 어디서든 되겠지만 그럼 왜 밴쿠버로 와? 그냥 알버타에 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거긴 춥잖아 밴쿠버는 날씨 좋고 자연 좋고 연봉도 큰차이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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