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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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캐나다는 공공장소에 의자만 있고 왜 탁자같은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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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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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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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라고 의자같은건 간간히 있는거 같은데


의자 + 탁상 이런 조합은 빌딩의 푸드코트? 나 가야 있는거 같은데 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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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공원가면 피크닉테이블 많은데... 코비드라 치웠을수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ㅠ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용한 곳에서.. .공부가.. 공부가 하고 싶어요... 도서관까지 아무리 빨리잡아도 편도 35분이에요...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이건 사는 곳에 따라 틀린데앨바타는 10월되면 영하 20도라서야외 테이블이 의미가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벤쿠버에요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밴쿠버는 비 많이 오지 않음?그래서 없는지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리고 공부할 곳을 찾는다면 퍼블릭 라이브러리를 찾ㄴ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보통 길에서 걸어가면서 뭘 안먹으니까 그렇지 다운타운 같이 길가에 푸드트럭이나 음식점 많은 곳은테이블 꽤 잇음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한국엔 탁자 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엔 간간히 있었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밴쿠버면 코비드때문에 많이 치웠음 

ㄱㄱㄱ님의 댓글

  • ㄱㄱ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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