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ㅋㅋㅋㅋ여기 있는 사람들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대부분 586 세대도 많을 건데 그런 소린 대놓고 하네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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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면서 수많은 독서를 하고 인문학을 전공했지만 한국 문화와 시스템은 답이 없다 생각해서 캐나다로 떠남. 구체적인 삶의 단편은 어떨지 몰라도 원래 추상적인 사고 위주로 하는 펀인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지 알수 없을 정도로 노답인게 한국 문화와 시스템이야. "인간이란 어떤 존재여왔고 어떻게 살아야 인간다운가?" 라는 관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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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역사적으로 설명은 가능한데 나오는 답이... 지옥이긴해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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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왜 저모양 저꼬라지인지 나는 설명 가능하지만 여백이 좁아 설명하지 않겠음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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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백이 많이 좁긴함. 이문제에 대해 이제껏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그냥 산재한 문제들만 계속 드러날뿐 마땅히 답은 안찾아지더라. 결론은 여기서 가정 꾸리고 살면 적어도 캐나다보단 불행하겠구나 개인적이고 소극적인 대응만 하기로함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역역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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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없으면 다 잘될꺼같지?결국 밑에서 그자리 다 채워지고 또 같아짐
Estimator님의 댓글
Esti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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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인문학도의 관점에서 봤을때 586보다 지금 1020 mz세대가 더 앞으로의 한국 사회를 불행하게 만들 세대라고 생각함. 이들에겐 휴머니즘이 없음. 지금까지 수천년 인간들이 간직해온 그 인간성이란 부분이, 소외되고 파편화된 디지털화 mz세대로 진화하면서 연결이 끊어진 기형적인 인간성을 만들어냄
김겸손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Tartcherr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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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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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역역이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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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즐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