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이랑 공평이 뭐가 다른지도 모를듯 저분은

고소득자들 택스리턴 많이 못받는데 세금은 또 존나게 내야하는 캐나다 현실을 알긴 하려나? ㅋㅋㅋㅋ 지원금 받는 인생이면 모를수도잇겟네 저분

그리고 솔직히 아무런 능력도 없는 인간이면 도1태되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 평등이랑 복지의 개념이 잡힌 지금은 그나마 보조금이나 혜택 받으며 살아갈 수나 있지, 불과 몇백년 전만 해도 사회의 기준에 안 맞으면 걍 뒤지거나 뒤2질때까지 병신취급 받았는데 

"가난하고 빽도 없고 타고난 재능도 지적능력도 없으면 너무 불합리하지 않나?" 그사람 발언인데저거에 다 해당되면 애초에 사회주의가 있든 자본주의가 있든 평생 보조받고 살아가야하는 인생 아닌가? ㅋㅋ쟤 말을 조금더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면 빽도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학벌도 딸리는 흙11수저들한테 불합리한 세상이 요즘 세상인데 이건 자본주의탓이다! 이거잖어 ㅋㅋ

아래 글에 자기 지역구에 막시즘-레닌주의 외치는 사람글 있다던데 그 사람들 중 한명이 아닐지 ㅋㅋㅋ

Freedom of speech가 보장된 캐나다 아니던가 ㅜㅜ 아 아니지 디시인사이드는 한국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