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후기 분류

외국은 물건 잘훔친다며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2 조회
  • 3 댓글

본문

예전에 헬스장에서 100달러랑 카드5개 들어있는 지갑 락커에 두고나왔는데 누가 카운터에 맡겨놔줬고 어제도 누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에어팟 주워서 카운터에 갖다주는거 봄며칠전에 영화관에서 카드 떨어트리고 모른채고 가고있었는데 어떤 아재가 바로 주워줌

관련자료

댓글 3

flitbiz님의 댓글

  • flitbiz
  • 작성일
어딘데외곽쪽은 인심이 좋긴함캐나다는 미국보다 착하다는 이미지도 있기도 하고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토론토는 아니다에 한표

KINKIN님의 댓글

  • KINKIN
  • 작성일
토론토에서도 난 누가 훔쳐가고 하는건 딱히 못봤음..아 대놓고 훈쳐가는 도둑들 말고, 커피숍 식당 그런데에서 누가 뭐 놓고가거나 흘리거나한거 다들 찾아주려고 노력하던데
Total 596 / 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