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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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물건 잘훔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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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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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헬스장에서 100달러랑 카드5개 들어있는 지갑 락커에 두고나왔는데 누가 카운터에 맡겨놔줬고 어제도 누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에어팟 주워서 카운터에 갖다주는거 봄며칠전에 영화관에서 카드 떨어트리고 모른채고 가고있었는데 어떤 아재가 바로 주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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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flitbiz님의 댓글

  • flitbiz
  • 작성일
어딘데외곽쪽은 인심이 좋긴함캐나다는 미국보다 착하다는 이미지도 있기도 하고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토론토는 아니다에 한표

KINKIN님의 댓글

  • KINKIN
  • 작성일
토론토에서도 난 누가 훔쳐가고 하는건 딱히 못봤음..아 대놓고 훈쳐가는 도둑들 말고, 커피숍 식당 그런데에서 누가 뭐 놓고가거나 흘리거나한거 다들 찾아주려고 노력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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