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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살면서 목격한 시쌍놈 같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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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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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외국생활로 별에 별거 다봐서 더 볼게 있을까 했는데
방금 통화하면서 죠지브라운 컬리지 근처 로프트 건물 지나가고 있는데
남자 다리가 두개 삐져나외서 뭐지? 시체인가? 하는 싸-한 느낌이 들긴했는데 계속 걸어가다 보니 어떤 남자가 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바닥에 퍼져서 딸딸이 치고 있었음
남이 길거리에서 딸치는걸 직관할줄은 몰랐다
근데 또 뭐 그런가보다 하고 산책 계속함.
엄마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생중계 해주니까 엄마는 깜짝 놀라시면서 거기는 시쌍놈들만 사는 데냐고 ㅋㅋㅋ
방금 통화하면서 죠지브라운 컬리지 근처 로프트 건물 지나가고 있는데
남자 다리가 두개 삐져나외서 뭐지? 시체인가? 하는 싸-한 느낌이 들긴했는데 계속 걸어가다 보니 어떤 남자가 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바닥에 퍼져서 딸딸이 치고 있었음
남이 길거리에서 딸치는걸 직관할줄은 몰랐다
근데 또 뭐 그런가보다 하고 산책 계속함.
엄마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생중계 해주니까 엄마는 깜짝 놀라시면서 거기는 시쌍놈들만 사는 데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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