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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타지에서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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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국시골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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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냥 농담도하고 웃고 살자구요~전 이제야 퇴근하네요…ㅎ요즘 너무너무 추워져서 봄에 차 아니 사고 버틴거 약간 후회 되기도 하고…사실 디씨는 캐나다 갤러리가 처음인데 여기 와서 종종 웃고 갑니당 다들 파이팅…나처럼 초고속으로 얼굴에 이름 지역 다 들켜버린사람음 없을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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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로드님의 댓글
월욜은도미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