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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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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온타리오에서 전기하려고 똥꼬쇼 할때
할 줄 아는건 요리뿐이라 펍에서 알바했음
리버티 빌리지 king ave 근처에 the craft 라고 있는대
알랑가 모르겄네
암튼 거기에 영국인 웨이터 한명 있었는대
그 가게에서 영주권 신청해준다고 막 신나하더라고
그리고 킹스테이션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대
거기서도 영주권 지원받고있는 여자애 한명 봤음 쿡으로
요리 좀 해봤으면 규모있는 외국인 식당도 노려보는것도 괜찬은거 같음
다만 페이가 겁나 짤꺼임
할 줄 아는건 요리뿐이라 펍에서 알바했음
리버티 빌리지 king ave 근처에 the craft 라고 있는대
알랑가 모르겄네
암튼 거기에 영국인 웨이터 한명 있었는대
그 가게에서 영주권 신청해준다고 막 신나하더라고
그리고 킹스테이션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대
거기서도 영주권 지원받고있는 여자애 한명 봤음 쿡으로
요리 좀 해봤으면 규모있는 외국인 식당도 노려보는것도 괜찬은거 같음
다만 페이가 겁나 짤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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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노예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