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리 좋아하는 사람한텐 캐나다 좋은듯

마트가 한국보다 살짝 싼느낌임
무엇보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필요한 재료 소량만 살수있음 한국마트는 너무 세트로 묶어팔아서 다버림
이번에도 재료비 2마넌 들고 맛있는거 4끼 만듦 ㄱㅇㄷ

댓글 15개

필요한 재료를 소량만 사는데 좋던가?? 대량으로 살떄랑 가격 차이가 너무 나던데?

혼자살면 소량으로 사서 버리는거 없이 이것저것 해먹는게 이득임 나도 1주일치씩 끊어서 삼

응 그냥 양파 하나 토마토 하나 이런식으로 사와도 난 좋더라 어차피 대량으로 사봣자 매일 하고싶은 요리가 바껴서 나는 늘 소량으로 사거든..

ㅇㅇ 마저 난 5일에 한번씩 짧게짧게 장보러 감 취미가 장보기임

한국은 이제 양파하나 감자하나 토모토하나 이렇게 안파나? 라떄는 다들 그렇게 팔았는데

야채 이런건 킹쩔수없지만 고기같은거 페밀리사이즈나 코슷코에서 사는거랑 소포장이랑 가격 차이 너무 심해서 소포장으로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저번에 가봤을땐 안그러더라고 양파 이런거 다 2kg씩 팔고 사과도 6-8개씩 ㅠ 근데 그래도 지역별로 다를수도??

단풍쇼는 몇명이서 살아 나도 여럿이서 살아서 저렴하게 대형 사는 사람들 부럽긴 하더라

한국 최종 업데이트가 7년쯤 전이라 요즘은 어떤지 잘 몰름. 근데 점점 각박해지는거같네 ㅠㅗㅠ

감자가 젤 빡침... 감자 한푸대 4불인데 좀 큰거 두덩이 사면 3불..,...

둘이 사는데? 고기는 사서 무적권 냉동. 양파는 한망 사면 2주정도 먹는데 이정도까지는 안무르고 먹을만하더라. 감자는 사실 잘 안삼. 그냥 냉동 감튀 사서 그거 먹음.

감자가 제일 애매한듯. 그래서 된찌에 감자 잘 안넣음. 그냥 두부랑 버섯 주키니 많이 넣음.

나도 일주일에서 최대 2주일치로 사고 왠만하면 냉동해버림.

감자는 소량으로 사도 기본 가격이 싸서 걍 따로 사는데

슬슬 단풍쇼도 이제 업데이트가 안되서과거 기억으로 한국 이야기 하다가"아닌데요?" 이런 말 듣고 그렇게 된다...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