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쪽으로 이민 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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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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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든 pgwp든 lmia 든 직업 웬만하면 cook 이나 supervisor로 가는 거지?
졸업 후 pgwp 후 1년 내에 전공으로 취업 못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아틀란틱 - 사스카츄완 둘 중 하나로 가서 영주권 딸려는데 뭐 주의사항 있음?
궁금한 게 매니토바가 아무리 영주권 쉬어도 현재 온타리오에서 컬리지 다니고 코업까지 해서 학력 + 경력 다 있어서 -200점 먹고 들어가는 거니까 매니토바는 포기
가 맞겠지? 알바 좀 하다 자퇴하고 군대 제대 후 바로 건너온 거여서 한국 경력 없고 , 한국 학력도 없음. 졸업하면 최종 학력은 canadian diploma 임
영어는 현재 each 7.0 이고 좀 더 해서 writing, speaking 7.5 찍으면 모든 stream에서 아마 만점이니까 영어로 점수 벌 생각임.
이 상태면 pgwp 3년 내에 사스카츄완이나 아틀란틱 pnp 뚫기 가능할까?
내 상태면 알버타도 무리일 듯
프랑스어는 아틀란틱 new brunswick 이나 newfoundland and labrador 가면 프랑스어 스트림이 따로 있거나 프랑스어 가산점 있는 걸로 알고
사스카츄완 가면 아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현재 보류 중
일자리는 요식업 + 깡촌이면 두 팔 벌리고 환영이니까 걱정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