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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설거지론 마통론 백인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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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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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녀 만나면 설거지론 마통론 기본적으로 크게 걱정 안해도 될거같다는 생각임.
물론 내가만난 사람이 전부다 라고 일반화는 하면 안되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시안녀 보단 좀더 경제적 감정적으로 독립적이기도 하고
내가 가장 맘에 드는건 일단 표현을 너무 잘함.
그래서 뭐 데이트할때 내가 돈을 자주 더 내도 (내가 더 버니까)
아깝다는 느낌이 안듬. 왜냐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고맙다는 표현을 여러 방식으로 함.
예를들어 내가 몇번 밥 샀는데 여자가 이번달에 돈이 좀 쪼들린다 싶으면 자기 집으로 불러서라도 오믈렛이나 파스타를 해준다거나 하는식으로.
그럼 나도 거기에 고맙다 맛잇다 요리잘한다 식으로 표현 하니까 좀더 선순환이 잘되는느낌
나는 약간 엔드류 테이트가 하는말에 어느정도 동의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남자인 내가 여친한테 돈쓰는건 크게 아까워하는 편은 아닌데 종종 한국 여자랑 연애할땐 여자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어쩌다한번 안사줄때 서운해하는 기운 느끼는걸 싫어했거든
근데 백인녀들은 그런쪽으론 당연해하는게 적어서 그런지 좋드라
어차피 나한테 백인 골드디거들이 들러붙을 재력이있는것도 아니니 그런 백인애들은 아시안 평균정도인 나정도한테 올일도 없어서 일수도 잇지만.
여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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