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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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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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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주권자


나도... 나도 영주권자 tuition으로 학교 다니고싶다...!


2. 유럽인들


얘네들 리딩/라이팅 능력보면 딱히 영어를 잘하는거 같진 않던데 스피킹이 진짜 넘사벽인듯...


3. 직장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직장 때려치우고 캐나다를 왔을까... 다시 1인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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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난 학교는 외국인학비로 냈지만, 영주권자에 직장인 임. 다 너가지금 겪는 시기들 지나서 이루고 얻은 것들임. 다른사람들도 그럴거고. 파이팅혀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ㄳㄳ... 언젠가는 봄바람 맞고 싶다..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지금처럼 고뇌하며 열심히 산다면 너도 그렇게 될것. 결국엔 시간의 문제.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영주권만 잘 해결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것들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받았다고 다 저렇게 살것같냐 절대아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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