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치보는 문화

눈치보는 문화속에서 피해봤으니까 그렇게 말하지 별 피해 안받고 산사람(혹은 멘탈 갑이라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은 그런 생각 안한다, 눈치 보게됬던 상황이 쓰레기같은 헬조선 문화때문인지 아니면 본인의 사회적 부족함 (학벌, 수..저, 소득, 직장, 외모) 이 커서 열등감+세계 어디서나 있을법한 상대적으로 열등한 사람에대한 윗사람의 무시때문에 생긴거지 생각해보삼. 아 계속 태클 걸까봐 말하는데 나도 눈치주는거 자체는 안좋다고 생각함, 사회적 부족함 = 패배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단지 너가 부족하면 한국이 아닌 어딜 가도 무시아닌 무시는 당하게 되있음, 당장 캐나다만 해도 문과 무시당하고, 짱깨들이나 국제학생들 명품 도배하는거 조리돌림하고, 안좋은 대학은 하이스쿨 보다도 못하다고 까는거보면 헬조선이나 좆나다나 같어

2. 캐나다 구스

Harry rosen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때 세일 떄린다, 사라

그리고 백인애들도 존나 많이입는다, 짱깨들? 걔네는 무스너클입지 캐구는 안입은지 몇년됨, 캐구는 짱꺠만 입는다고 씨부리는것들은 틀딱이던지 아니면 캐나다 오래전에 뜬 사람임. 백인애들 패딩 트렌드부터가 캐구 Or 노페 눕시임

3. 팁 

주고싶음 주고 주기싫으면 주지마 대신 팁 안줄때는 서비스가 개차반이였다는 전제가 깔려야함. 돈아깝다고 안주는건 양아치고 ㅋㅋㅋㅋㅋㅋㅋ 

내 나름대로의 팁 안주거나 적게주는 기준을 알려준다

1. 주문을 늦게 받는다 (바쁠시 당연히 이해함)

2. 포크 나이프가 더럽다

3. 음식이나 물을 쏟는다

4. 음식이 늦게 나온다

5. 음식 요구사항(뭐 빼달라 추가해달라 등등)을 안지킨다 (알러지 유발하는거 빼달라고했는데 안빼고 주면 음식값까지 환불해도 무방, 식당 사장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상황임)

6. 음식이 덜 익었다

7. 서버가 불친절 하다(메뉴 오래고른다고 지랄하는거, 동양인 혐오 등등)

8. 대놓고 수돗물을 따라서 준다(수돗물 따르는건 나도 서버로 일햇어서 알긴 하는데 대놓고 그러면 ㅋㅋㅋ)

9. 음식이 지나칠정도로 맛없다 (서버가 친절하면 15프로 주고 손절치지만 서버가 불친절했는데 맛까지없다? 0% 팁 예약)

이 9개중에 2개이상 걸리면 최대 10%까지밖에 안줌, 서버가 불친절했다? ㅈ까고 무조건 5%, 그 피해는 서버한명이 아닌 식당 직원 전체가 피해받는다고? 그런 말하는 본인들은 저 9개 상황에서 15-20% 줄수있음? 직원이 눈앞에서 칭챙총 거리거나 새우 알러지있는데 음식에 새우넣으면 개지랄 떠는게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애초에 백인애들도 팁 문화는 안지킴 ㅋㅋㅋㅋㅋ 그나마 젊은 20대,30대는 본인들 알바하던 시절 생각나서 팁 챙겨주고 60넘은 노인들은 기특하다고 팁 챙겨주는게 다지 ㅋㅋㅋㅋ

그냥 심심해서 적음, 즐거운 저녁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