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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나다 대학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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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nbc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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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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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나다 대학 실정을 아는 애들은 내부 경쟁을 걱정함.
입학률 졸업률 이런 수치는 캐나다 대학 아는척하는 부모세대나
고딩들 한테나 조리돌림 당하는 수치들이고...

막상 직접 다녔거나 다니는 애들 한테는
1학년 부터 무한 학점 경쟁, 스펙, 인턴 경쟁, 코업 경쟁 이런게 찐이지.
밖에서 아무리 졸업률 입학률 갖고 아무리 운운해봤자 실감 못한다.
명문대고 입학률이고 학점 높고 인턴 코업 경력 갖은 애들이 무조건 이기고 향후 선택권도 넘사벽 되는게 캐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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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 역역역이민
  • 작성일
다닐땐 경쟁있던것도 같은데..난 거스름돈도 잘받고 예 아니오도 잘할수있고 원숭이 보다 뇌가 조금 더 좋아서 영어는 좀 많이 못해도 졸업은 한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음 졸업률 입학률 다필요없음 점수 인플레이션이 너무심함 특히 코로나때매. 그전부터 그랬지만

AhYe라니님의 댓글

  • AhYe라니
  • 작성일
명문대고 입학률이고 (상관없고) 학점 높고 인턴 코업 경력 갖은 애들이 무조건 이기고 향후 선택권도 넘사벽 되는게 캐나다야이 말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ㅇㅇ

AhYe라니님의 댓글

  • AhYe라니
  • 작성일
일단 인토론토 인벤쿠버 안따지는게 어디냐 진짜;;;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인구가 그쪽으로 쏠리면서 언젠가는 그런 시대도 올걸? 인서울이나 아이비리그도 한국이 그걸 조장해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서울쏠림 현상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나온 개념이니깐

AhYe라니님의 댓글

  • AhYe라니
  • 작성일
캐나다는 그런 시대 안올거다에 500원 건다 쏠림은 땅좁고 사립대 많은 한국 특유의 현상임 서울이라고 해도 그렇게 멀지는 않으니깐대체로 공립대로 까는 정부들은 유니들 상향 평준화를 위해 기를 박박 씀 인지도 있는 대학은 그래도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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