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질문 분류

욕먹을 각오하고 글써본다..

작성자 정보

  • 라리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 조회
  • 7 댓글

본문

안녕 애들아 밤이라 생각이많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이러고있네

나는 한국에서 직장생활하고있어 내년에 20대후반됨.

왠만하면글 안쓰려하는데


나에게는 캐나다인 여친이 있고 미래를 약속했어 10개월째 만나고있음

사랑하는사람이 국적이 캐나다네..

나는 일반적인 사기업의 반대가되는 회사에 다니고있고 까놓고 벌이는 그저그럼.. 많지도 적지도 그렇지만 적음 

여친은 지금 일할수있는비자로 여친은 체류하고있고 내년에 만료가 되. 계속 일할지안할지는 모르겠어

서로 상의는 하고있고 캐나다로 들어가거나 뭐 다른방안을 찾고있지 한국서 내나라에서 같이 살던지..

나는 사실 캐나다에 대해서 잘몰라 물론 유럽이고 북유럽이고 배낭매고 이곳저곳 여행은 많이 다님. 그렇지만 북미는 내 인연이 아니었고

티비서나 봤지 가볼생각자체를 해본적이 없네.. 물론 인터넷서치도 하고 20대니 정보는 충분히 찾고 알고있지만

상황이 너무 빠르게돌아가고있고 코로나다 뭐다 정책이 계속 변하고있잖아 뭐 갤에서 보이는 스시말이니 한인잡이니 나는 오직 영주권만을 위해서 그렇게 계획하고 캐나다에 방문할 생각도없고 해본적도 없어..다 각자의 상황에서 각자의 계획이있는거니까 존중해야겠지.. 캐나다를 가기위해 목빠지게 계획한 그런 그림은 아니라는거야..어떻게 하다보니 같이 들어가야될 일이 생길거고 계획을 해야지.. 캐나다 자연으로좋고 땅넓고 물가 높고 이민자들의 나라다 이런표면적인건 다 아는거니까 누구나 캐나다가 뭐 일본마냥 주말에 2박3일 다녀올수있는 나라도 아니고 .... 속칭 싼마이로 왔다갔다 할수있는 그런 거리도 아니고


질문이 있다.

내가 알기론 캐나다에는 결혼비자 피앙세비자 라는게 없고 배우자스폰서십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배우자가 (여친이) 나를 공식적으로 배우자로서 캐나다로 초청을하게되는 일종의 장기 거주허가라고 개념을 알고있는데 맞나?

국내에서 이걸 신청하려면 당연히 공식적인 혼인신고서가 있어야하고 결혼을 증명을해야되겠지 그리고 내가 캐나다에 여행으로든 무비자로서 있든

캐나다에 들어가서 캐나다 현지에서도 서류를 넣고 기다릴수기있는부분인가? 프로세싱이 진행되는동안 캐나다 국외에 있어야하는거아닌가?

또 아직 어디서 살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또 open working permit 이라는게 무비자로 입국해서 캐나다 내에서 진행을 할수있는 거주허가인가? 일종의?

결혼하면 영주권이 자동으로 나온다는개 비교적 손쉽게 나온다는거로 이해가되는데 당연히 절차에 따라 서류를 제출해야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결혼이민이 영주권을 얻는 빠른길인가? 당연히 영주권에 대해 난 생각해본적도없고 그거얻으려고 목적이있는것도아니니까..

근데 영주권글이 같이 보여서 물어보는거고,, 막말로 여친이 나를 책임져준다고했을때 3만불인지 30만불인지 한번에 증명인가 해야한다고하는데 재정적인책임?

뭐 그만한 돈이 들어있어야한다고 들음.. 하여튼 우리가 또 내가 할수있는건 뭐든 해놓으려고 노력하는데.. 용어도 복잡하고

배우자스폰서쉽이라는게 정확하게 개념이 안서네.. 읽어봐도 흠 일단 여친은 할수있는거 다 도와준다고 그러는데.. 뭐든 한국에 터전잡으면 내가 거진 다해야지

뭐든지


지금 캐나다도 일자리 구하기 힘들지않나? 같이 가고는싶은데 가서 뭐해야되나 싶고

여친하고 나하고 둘다 평범해서 돈이고 뭐고 부자가 아님...

어떻게 하면 좋은결과를 이끌어낼수있을까?

나는 영어는 계속공부하고있고 제3국의 언어를 할 줄암...

직장생활하면서 퇴근하면 뒤지게 피곤한데 영어라도 틈틈히하고 뭐라도 미래위해서 계획을 해야하는데

시간은 언제일지모르지만 다가오고 코로나로 계속 이민정책변하고있고 마음만 조급한거같네...



관련자료

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을 얻고나서 목표가 없어서 허망해진다고들 하더라 너가 영주권을 얻고 무슨 일ㅇ 을 할 수있나 찾고 영주권진행? 해도 결혼비자니까 충분히가능할수도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배우자 스폰서쉽 = 영주권 

김호치님의 댓글

  • 김호치
  • 작성일
캐나다 들어가서 인사이드 스폰서쉽 진행해도 됨. 물어본것들을 여기서 어케 다 답을 해주냐. 구글 말고 네이버에서 아웃사이드 스폰서쉽으로만 검색해도 개 많이 나온다. 게다가 요즘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있어서 개 쉬움. 1년 이상 동거한거 인증만 가능하면 꼭 결혼 안해도 되지만 결혼 한다면 몇가지 스텝이 줄어들고 입증 할 서류가 많으니 좋다. 돈은 애가 있는거 아니면 그냥 니 여친이 니가 일을 안해도 먹여살리는데 큰 문제가 없다 정도만 인증하믄댐. 참고로 난 지금 아웃사이드로 진행하고 있다(와이프가 시민권)

김호치님의 댓글

  • 김호치
  • 작성일
그리고 배우자 스폰서쉽은 딱히 변하는 이민정책이랑은 무관할듯.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영주권 제일 빠르고 확실한 길은 배우자초청이 최고지. 혼인신고서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동거한지 1년? 2년? 인가 지났으면 여러가지 증명 제출해서 혼인과 똑같은 대우 가능. 배우자초청도 그런데 캐나다 국내에서와 국외에서 2가지로 나뉨. 프로세싱 타임은 cic 홈페이지 어딘가에 있음.. 내가 와이프 초청할때는 국내 18개월 국내 12개월? 뭐 이런식으로 돼있어서 국외 신청으로 해서 8개월만에 나왔음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영주권임 결혼할경우 한국/캐나다 혼인신고 해야되고 연애기간 등등 다 증명해야됨. 스폰서십은 캐나다 내외에서 전부다 진행 가능한데 중간에 주소지 바꾸거나 하면 골치아파짐. 캐나다 밖에서 하는게 처리는 더 빠름.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배우자스폰으로 영주권받는게 제일 쉽지.
Total 378 / 9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