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달리 캐나다는 학교폭력에 매우 엄격한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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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mpaw..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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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학교폭력이 일상이였기 때문에 학교 다니는것도 무서울때가 많았었는데 캐나다는 학교 폭력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폭력 걱정없이 학교생활을 할수있어서 마음이 편했음. 지금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20년전만 해도 한국에서의 학교폭력은 남자애들이고 여자애들이고 구분없이 매우 심했던걸로 기억함. 현실에서도 한국인들에게 폭력은 일상화된 일이고 대수롭지 않을 일이였음. 학교에서의 폭력, 군대에서의 폭력, 가정에서의 폭력, 직장에서의 폭력, 폭력의 형태도 참 다양했음. 그리고 장소를 가라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이 이루여졌음. 근데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폭력뿐만이 아니라 왕따도 용납되지 않는 사회임. 캐나다는 학교 폭력에 매우 엄격한 국가라 학교 폭력이 자리를 잡을수가 없음. 학교에서 싸움이라도 한번나면 진짜 폴리스 오고 난리남. 학교와 경찰 그리고 주변인들이 숨기고 눈을 감아주는 것도 절대로 용납되지 않음. 나도 한국에 있을때는 우리나라 학교의 험악한 분위기 때문에 주먹싸움 여러번 했었고 학교폭력 가해자로 캐나다에 유학왔는데 캐나다에서는 싸움질할수도 없고 폭력을 행사할수도 없는 분위기여서 캐나다로 유학온 이후론 애들 때리는 나쁜 버릇들 고치고 순둥이로 살았음. 캐나다에서 학교 다닐때는 폭력에 노출될 일도 거의 없고 평화롭게 살수 있어서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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