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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에게 집을 줄 형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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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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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럼에도 우리집에 불만이 없다.
겸허하게 내 월급 차곡차곡, 주식도 꾸준히 하면서
30대 초중반에 풀대출 끼고 콘도 내 명의로 하나 사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허리끈 조아 매야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되겠지 하며 지금은 1만불 정도 모았다.
지금 korean age로 25살인데 내 예상에 한달에 적어도 2천불은 세이빙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바라는건 제발 집 값만 떨어졌으면 좋겠다.
겸허하게 내 월급 차곡차곡, 주식도 꾸준히 하면서
30대 초중반에 풀대출 끼고 콘도 내 명의로 하나 사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허리끈 조아 매야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되겠지 하며 지금은 1만불 정도 모았다.
지금 korean age로 25살인데 내 예상에 한달에 적어도 2천불은 세이빙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바라는건 제발 집 값만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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