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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나에게 집을 줄 형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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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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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럼에도 우리집에 불만이 없다.
겸허하게 내 월급 차곡차곡, 주식도 꾸준히 하면서
30대 초중반에 풀대출 끼고 콘도 내 명의로 하나 사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허리끈 조아 매야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되겠지 하며 지금은 1만불 정도 모았다.
지금 korean age로 25살인데 내 예상에 한달에 적어도 2천불은 세이빙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바라는건 제발 집 값만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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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ㅊㅊ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와 25에 1만이면 많이 모았네... 조금만더 버텨라...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ㄹㅇ 없어도 화목하면 됫지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달에 2천 ㄷㄷ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나도 뭐 집해줄형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빚없이 대학졸업한것만으로도 만족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라인크레딧 1~2만 땡겨서 비트 넣어....진심어린 충고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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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집값은 안떨어질거같애...비트꼭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비걸어서 미안한데 한국어 어휘력 문제없으면서 한국나이만 영어로 쓴 이유가 뭐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흠 그냥 유학 오래하다보면 갑자기 한단어만 기억 안날때 있음 ㅋㅋㅋㅋ 나중에 아아 그러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감 ㅋㅋㅋ 그래도 섞어쓰면 꼴보기 싫어서 생각 안나도 어떻게든 묘사해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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