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한국에서 대학다니는 학생입니다
26살에 졸업 예정입니다
캐나다 대학원이 목표라서 차근차근 빌드업은 해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워홀이라는 카드를 언제 빼드냐는 건데
1. 캐나다 대학원 지원하기 전 휴학하고 워홀로 캐나다생활 맛보기
2. 캐나다 대학원 지원 후 불합격되거나,캐나다 대학원 졸업 후 PGWP후 뭔가 일이 꼬였을 때를 대비해 워홀 일단 참기
어차피 선택은 제 몫이고 제인생 책임지는 것도 제 몫이라는 점인지하고 있으니 편하게 조언해주세요
아 중간 목표는 우선 캐나다 취업 후 영주권 취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