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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이랑 유학 고민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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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h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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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는 한국에서 살라고..
1년여 시간 동안 영어공부에 매진해서 아이엘츠 7.5 따놓고 인비까지 나와서 엄청 고민하다가
갑자기 친척 중 한명이 운영하던 카페를 나한테 넘겨서 세 달전부터 일 배우고 결국 내가 맡아서 일하고 있음.
매출도 나쁘지않고
내 나이 23에 비하면 취준 하는 애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이 버는 돈보다는 많이 벌기도 하고 스케줄이 뒤죽박죽인거 빼면 워라밸도 훌륭하고…
삼촌께서 이거 해보고 자신감 생기면
2/3호점 투자해주겠다고 하고 엄마가 가지고 있는 상가에도 나중에 내 가게로 하나 더 차리면 돈 고민은 없을거 같더라..
이런 기회를 박차고 캐나다로 가버리는건 너무 모험인거 같다..
1년여 시간 동안 영어공부에 매진해서 아이엘츠 7.5 따놓고 인비까지 나와서 엄청 고민하다가
갑자기 친척 중 한명이 운영하던 카페를 나한테 넘겨서 세 달전부터 일 배우고 결국 내가 맡아서 일하고 있음.
매출도 나쁘지않고
내 나이 23에 비하면 취준 하는 애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이 버는 돈보다는 많이 벌기도 하고 스케줄이 뒤죽박죽인거 빼면 워라밸도 훌륭하고…
삼촌께서 이거 해보고 자신감 생기면
2/3호점 투자해주겠다고 하고 엄마가 가지고 있는 상가에도 나중에 내 가게로 하나 더 차리면 돈 고민은 없을거 같더라..
이런 기회를 박차고 캐나다로 가버리는건 너무 모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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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stimator님의 댓글
Zz헬죠션zz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솜솜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