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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후 이민 ㅂㄹ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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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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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이유까지 말해줄 사람 주변에 워홀로 이민까지간사람들보면 꽤 ㄱㅊ게 살고있는는것 같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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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노묵훈님의 댓글

  • 노묵훈
  • 작성일
안녕하세요, 캐나다 살다가 잠깐 한국들어와서 보는 잉여인데요, 워홀로 시작하면 보통 영어가 안되는 경우+되도 현지문화가 본국의 문화와 다르니 취업이 굉장히 어려운 경우가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결국 아시아계 혹은 한국인 업장으로 들어가게되는데 거기서 사실 있다보면 캐나다문화를 배우기가 어렵다고 생각되요.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안좋다는사람 없는데.보통 사람들이 이민 생각할 무렵의 나이가 30 넘어가니까 못하는거지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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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묵훈님의 댓글

  • 노묵훈
  • 작성일
문화를 배우기 어렵다는건 그만큼 적응이 어렵다는 거고, 그 적응이 워홀이고 lmia를 떠나서 그것이 어려워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노묵훈님의 댓글

  • 노묵훈
  • 작성일
아무래도 워홀로와서 영주권을 따려면 lmia를 해야할텐데 그러다보면 거의 대부분이 한인업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추후 영주권이 있어도 캐나다문화자체게 적응이 안되기때문에 (팁같은거 말고)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그 업장에서 계속 일을해서 관련된 사업체를 차리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문화적응을 제외하고는 특별하게 어려운점은 없는걸까요??

노묵훈님의 댓글

  • 노묵훈
  • 작성일
문화라는게 되게 포괄적이지않습니까?언어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라이프스타일, 미래계획이라서 진중하게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 .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케바케인듯 워홀로 영주권딴다음 업그레이드 계속 해나가면서 성공적으로 사는 횽아들도 있고 운나쁜경우 식당에서 구르다 멘탈 박살나서 귀국하는 횽들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용쪽이라서 더 고민하는것도 있음 이쪽은 스폰비자받는거 개어렵잖아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흠... 난 미용으로 이민 어찌하는지 감잡히는게 하나도없긴한데 매니토바나 서스캐처원같이 중부 내륙쪽은 어지간한 직종 다 PNP 노미니 노려볼수있다 들은거같은데 아닌감?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미용쪽은 ee할거 아니면 pnp는 기대 안하는게,,

조립노예님의 댓글

  • 조립노예
  • 작성일
워홀 인비 받았다면 한번 트라이해볼만한 가치는 있는 루트라고 생각함 그야말로 공짜 영주권가챠나 다름없잖아 몸을 갈아넣어야하고 운도 맞아야하긴하겠지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충 위에서 말해줬지만 워홀 후 영주권은 백이명 99이상은 그 다음 미래가 없음 무조건 영주권 이후에 살길을 따로 찾아야함장사나 학교나오거나 기술이라도 배워야하는데 워홀 중에 이런 길이 준비되는 경우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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