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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후lmia vs 컬리지후pg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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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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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컬리지 후 pgwp인데
내 주변에 관광 호텔, 비지니스, 경제 요런과 나온애들 거의 다 영주권 실패하고 돌아감
사실상 20살 넘어서 유학 온 애들은 영어는 99%케이스로 취업할때 언어문제로 불리하고
기술직/전문직 아닌이상 본인 전공 절대 못 살림



차라리 lmia해서 좆 같지만 캐나다에서 어떤 직종이 수요가 잇는지 직/간접 경험하고 영주권 따고 컬리지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물론 나는 여기에 대한 지식은 없는데 주변에 그렇게 한 애 1명 봤음. 위니펙인가 어디서 2년만에 영주권 받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컬리지 감. 어쩌피 캐나다 내에서 자리잡는 타임라인은 비슷한거 같음



근데 생각보다 캐나다랑 안 맞는 사람들도 있고 컬리지 돈 아까워서 오기로 영주권은 따야겠다 이런사람들도 많음
이건 돈/시간낭비같음 차라리 워홀로 경험해보고 결정하는게 훨씬 좋을거 같고 또 전공 이상한거 선택해서 나중에 pgwp있는데도 취직 못하는 애들 많음…언어장벽 있으면 기술직밖에 답 없음 영주권 따도 전공 못살리는게 부지기수…
오히려 워홀로 캐나다에서 현지교민들/정착한애들 만나서 케이스 들어보고 전공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음(사실상 여기 카세일즈나 리얼터 존나 유망?고소득직종인데 한국에서는 절대 모르고 유학원에서 광고 대상 직업도 아님)
실제로 와서 경험 하지 않으면 모르는 정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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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lmia는 아까운 청춘을 값싼노동력으로 설거지노예생활하면서 버리는거인반면 컬리지는 그래도 자신을위한 공부를 하는건데 어떻게같냐. 영어못하는 한인 영주권으로 꼬드겨서 값싸게 부려먹으려는 업주들한테 넘어가지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유콘 워홀가서 생활등 경험해보고 운좋으면 영주권 따거나 못따면 걍 컬리지 갈려구

Tartcherry님의 댓글

  • Tartcherry
  • 작성일
lmia를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말해주자면 무조건 후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관광호텔 비즈니스 경제 이런걸로 컬리지 오는애들은 인생에서 아직 딱히 뭐 하고싶다는 생각없는 애들이 그냥 집안에 돈은 많고 외국생활 한번 해보고 싶어서 그냥 부모돈으로 놀다가 돌아가는 애들 아니냐? 애초에 영주권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인 애들이 많은듯. LMIA는 진짜 다른 선택지가 없을때 마지막수단으로 할수있는 노예제나 다름없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왜 컬리지를 관광 호텔 비즈니스 경제로 들어감..?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Lmia로 영주권 받은 사람으로써, 돈있다면 무조건 후자.지돈아낄라고 전자했다가 몸고생마음고생현타씨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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