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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혹은 유학, 어학연수로 온 여자 거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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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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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이 크게 있는데
뭐 남자랑 동거해서 문란할 것이다 이런거 다 차치하고
가장 큰게 외로움을 많이타거나 멘탈이 많이 예민해져있음
대부분 남자의 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이고 그런 친구를 좋아하는데
여기 있다보면 왠만한 남자들도 외롭고 ㅈ같은 LMIA나 영어때문에 많이 위축되고 성격도 바뀜
그러다보니 어디에 기대고 싶은데 사실 나는 힘든거 참고 묵묵히 하는 여자한테 엄청 호감가는 스타일이라
뭐 조금 힘들다고 징징대고 그만두고 울고불고 하면 못만나겠더라..
한국여자가 다 그런것도 아니지만 워홀이나 영주권 준비하는 유학, LMIA 친구들 보면 다 이래서
맨날 술로 저녁 보내고 울고 자기 힘든거 들어주다보면 감정쓰레기통이 따로 없더라..
그냥 한국에서 처럼 밝고 막 진짜 사람다운 연애를 못하겠어서 나는 좀 피하게 되는거 같다.
반박시 네 의견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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