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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북미 치대나 의대 학비 혼자 감당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 ㅎㅎ

캐나다를 사례로 보면 의대, 치대, 법대 합격 통지서를 은행에 가지고 가면 서로 학자금 끌어다 주려고 난리임

치대나 의대 합격생이 스코샤뱅크에서 받는 대우는 275,000$ student loan + 크레딧카드 한도 5000불로 인상 + 모기지 베네핏.

여기다 학교에서 오는 장학금이랑 정부 학자금도 끌어다 쓸 수 있어서 당장 돈이 없어서 학교 못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어.

미국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미국은 장학금 받을 수 있는 경로가 캐나다 에서는 상상 이상임.

게다가 저 유튜버는 치대 입학 전에 결혼해서 집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음.

저런게 능력 아니면 뭐가 능력일까

내가 봤을때 금수저니 뭐니 하면서 핑계되는 애들은 막연한 질투임.

무슨 컬리지나 캐나다 학부 입학하는 것 처럼 생각하는데 실력있으면 주변에서 투자 하겠다는 사람 널려 있는게 치대 의대생들임

그리고 군대 얘기도 하는데 무슨 18개월 늦어지는거 때문에 못가면 그냥 애초에 갈 실력 자체가 없는거고

지원시기랑 입대 시기 타이밍만 잘 맞추면 그 18개월 안에서 준비해서 제대 후 바로 인터뷰 볼 수 있음.

그리고 24살에 와서 30살에 입학했다는데 누가 생활비 다 지원해줄테니

6년 안에 점수랑 영어 끌어올려서 캐나다나 미국 의대 치대 합격해 라고 말하면

합격 할 자신 있음? ㅎㅎ

그리고 학부 유학이였으면 저 6년중에 2~3년정도만 재수임.

댓글 5개

그 사람이 론 받았다는 얘기 한적 없음 그건 모르는거야그걸 알려주지 않고 그사람은 뭐든지 하면 된다는 희망고문 하니까 사람들이 문제라고 하는듯 그것에 대해 추가 설명이 없는것으로 보니 즐기는듯

그리고 유학생이면 은행에서 론 안주지

론해주는데ㅋ 내친구가 론 20만불받았는데

정확한구체적인 정보는 내놓지도 않고 사람들이 하는 질문에는 아무 얘기도 안하고 그게 김제동이랑 다를바가 있니그저 자기자랑 그냥 나이처먹고 뭐가 꼴렸는지 배알이 꼴려서 그런걸로 풀고싶은 자위질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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