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듯어느곳은 친구가 자는건 안되고어디는 데려오는것도 안되고

홈스테이 따라 다르겟지만기본적으로는 세준 사람 이외의다른 사람이 들어오는건 무조건 무단침입이다

집주인이나 홈스테이맘이 제일 극혐하는게 이거임내 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는거

Stay over나 밤이 아니거나 동성인데도 안되는건 처음알음

사실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임..

그래도 한국은 좀 관대한 편인가..?

일단 무조건 먼저 물어보는게 조음 괜히 해줄수있는것도 절차 안따지면 싫어할수있지

그나저나 이게 유럽이나 북미쪽 커먼 센스인건 맞는데남미쪽 애들은 이거 좆도 신경 안써서 마찰이 많앗음홈스테이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 불어서 파티하고...그런거에 좀 데여서 민감하게 구는 건지도?

보통 누구 댈고오면 파티하고 난장판 버리니깐 싫어하는 기조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