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웨이트 트레이닝 자체를 그렇게 꾸준히 오래 한 사람이 아니라 정체기를 느꼈던 적은 없고 중간 중간 내 흥미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을 바꾸긴 했음예전 초반엔 그냥 10회 할 수 있는 최대무게로 전형적인 프로그램 돌리다가 스트랭스에 꽂혀서 5x5로 돌리다가 요샌 3대 운동만 5x5 하고 나머진 보디빌딩식으로 10회 챙기는 식으로 함, 이게 제일 재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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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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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가 알기론 우리 몸은 적응을 쥰내 빠르게 하는 시스템이라 정체기 왔을 땐 프로그램이나 식단을 바꿔주거나 치팅데이를 가져주는 것도 좋다고 들었어 트레이너였던 후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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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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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만 처음에 할때 이것저것해봣는데 진짜 마지막 한개도 못할때까지 하는게 심적으로 맞길래 계속그렇게하고잇는데.. 흠... 진지하게생각좀해봐야겟네 ㅠㅠㅠ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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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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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문가는 아니니까 가능한 전문가랑 상담해보거나 전문가가 올린 영상, 글 참고하믄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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