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 대해 알아봤는데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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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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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로 갈지 정보 모으는 중인데
위니펙이 pnp 쉽게 준다는 말에 도시에 대해 알아봤는데
1. 높은 원주민 거주비율, 다운타운 내에 맨해튼 할렘처럼 우범지역 존재, 높은 범죄율
2. 이누이트 거주 지역을 제외한 전 캐나다 국토 내 평균 최저 온도, 눈 많이오고 겨울에 빙판길이라 운전 어렵고 사고위험성 높음
3. 아주 작은 다운타운 - 이 부분은 구글지도로 보니까 아예 다운타운이라고 할만한 지역 자체가 없네
4. 인구가 80만이지만 극히 작은 잡마켓 - indeed 에서 검색해보니까 캘거리에 비해 절반 이하, 벤쿠버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 인구가 80만인거 치고
너무나 작은것 같음
이 정도의 단점이 있는데 단순히 pnp 보고 저 지역으로 컬리지 갈 이유 있을까? 솔직히 내 기준 캘거리도 아주 시골인데
저기는 너무하다 싶은 정도인데 혹시 경험자 있음? 차라리 대도시에서 생활하다 다들 하듯이 나중에 여차하면 넘어가는게 맞을까?
지금 2016년도에 말 나온 pnp 개정 안되어서 쉽다지만 어려워져도 6개월 경력 -> 1년 이정도 수준의 변경이 합당하고 그렇게 될거라 예측하거든.
꼴마토님의 댓글
RoyalYo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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