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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빡대갈 맞음 글도 못쓴다 이해 해줘
나는 토론토 대학교 튜터들이 과제 다 해줘서
합격하고 1학년때 내 과제도 튜터가 다 해줌
시험은 40점 받는데
과제는 98점 이렇게 받음
근데 이게 지가 원하는게 맞음 그래서 따라준건데
왜냐하면 직원들 1000명넘는 회사임 거기에 아들 둘다 공부 잘한다고 지가 말하고 다닌거임
근데 주제로 돌아와서 형이랑 나랑 내가 공부 못한다고 차별하는거 너무 억울하고 형은 차도 사주고 집도 혼자 살고 여행도 자주감
나는 마스터룸에 살긴 하는데 진짜 휴대폰 비용 등등 재외하면 남는것도 없음
아침 6시에 전화만 10통넘고 갑자기 용돈 기입장 보내라고 하고
이게 친 부모 맞아?
진짜 눈물 나는데 이건 친한친구들도 모르는 이야기임
말하기도 부끄럽고
형이 말하면 다 해주고 내가 말하면 절대 해준적이 없어 그나마 엄마만 내가 울면 전화 3시간씩 해주심 엄마만 내편 같음 하
오늘 아침부터 존나 슬프네
나는 토론토 대학교 튜터들이 과제 다 해줘서
합격하고 1학년때 내 과제도 튜터가 다 해줌
시험은 40점 받는데
과제는 98점 이렇게 받음
근데 이게 지가 원하는게 맞음 그래서 따라준건데
왜냐하면 직원들 1000명넘는 회사임 거기에 아들 둘다 공부 잘한다고 지가 말하고 다닌거임
근데 주제로 돌아와서 형이랑 나랑 내가 공부 못한다고 차별하는거 너무 억울하고 형은 차도 사주고 집도 혼자 살고 여행도 자주감
나는 마스터룸에 살긴 하는데 진짜 휴대폰 비용 등등 재외하면 남는것도 없음
아침 6시에 전화만 10통넘고 갑자기 용돈 기입장 보내라고 하고
이게 친 부모 맞아?
진짜 눈물 나는데 이건 친한친구들도 모르는 이야기임
말하기도 부끄럽고
형이 말하면 다 해주고 내가 말하면 절대 해준적이 없어 그나마 엄마만 내가 울면 전화 3시간씩 해주심 엄마만 내편 같음 하
오늘 아침부터 존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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