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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인들이 벤쿠버 올려치기한단 생각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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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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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워낙 벤쿠버로 어학연수나 워홀 많이 가서그런지 (서부라 가기도 쉽고), 아니면 김연아 벤쿠버때매그런지

내가 생각했던 (그리고 주변 한국인에게서 들었던) 벤쿠버의 위상이 실제로 와보니까 여기 현지인들과 기타 외국인들의 인식은 생각보다 덜한 느낌.

나도 어렸을때 왜인지 모르겠지만 벤쿠버가 캐나다 수도인줄 알 정도였고.


알고보면 생각보다 되게 작고 인구도 적은데 항상 체격자체가 다른 토론토랑 대결구도로 비교하는것도 유독 한국인들이 그렇다는...

예를들면 이민관련이든 뭐든 토론토vs벤쿠버 대결구도로 비교질문 많은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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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밴쿠버 토박이 양놈들도 밴vs토 놀이하고 부심부리는데 뭔소리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 애들은 안그렇던데? 작은애들이 큰애보면서 동급선에서 비교하는건 토벤뿐만이 아니라 어디에서나 동일한현상아닌가...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밴쿠버 애들이 올려치기 한다는데 토론토 애들이 안그런게 뭔상관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연대vs고대처럼 서로가 띠까띠까해야 "대결구도"라그러지, 연대가 서울대보면서 비교해보면서 뭘 어떻게 해봤자 서울대가 연대보면서 콧소리도안내면 서울대vs연대 대결구도가 아니란거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내말이 그말임. 실제 현지인(벤쿠버인 제외. 벤쿠버는 그 당사자니까 그러는게 당연함) - 토벤 제외한 캐나다내 다른지역들 사람들이나 캐나다에서 만난 외국인들 말 들어보면 물론 벤쿠버 얘기도 꽤 하지만 "한국인들만큼은" 생각보다 토론토vs벤쿠버 라는 인식이 많이 없길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본 느낌은, 애드민턴, 캘거리, 빅토리아, 벤쿠버 등등 캐나다내 다른 많은 좋은 선택지들이 있고 그중 하나로서의 벤쿠버였지, "토론토 대체제로서의 벤쿠버" 혹은 "지금은 일때문에 토론토에 있지만 능력만 되면 벤쿠버 살것" 이런류의 인식은 잘 못봤음.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토론토에서 토vs밴 하는 인식은 없지만 능력 생겨서 은퇴할때 되면 밴쿠버로 간다는게 전체적인 분위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콕찝어 "벤쿠버"라기보다는 그냥 BC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보통 은퇴할때 밴쿠버, 빅토리아, 캘로나 간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콕 찝어서 밴쿠버, 빅토리아, 캘로나 말하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그니까.... 내말은 콕 찝어서 토론토 말고는 벤쿠버"만" =(토vs벤) 인게 아니잖아. 선택지가 좀 있잖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밴쿠버아님 빅토리아라고 보는게 맞지. BC인구의 절반이 광역밴쿠버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애초에 은퇴할때 한정해서 하는 얘기로 전반적인 도시위상을 평가할순없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https://edmonton.ctvnews.ca/more-youth-leaving-alberta-than-moving-in-for-first-time-in-generations-reports-1.5829960 알버타 애들도 토vs밴 하고... 정착치 고르는건 아무래도 이민자들은 경험이 있고 현지인들은 취업등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자기 나고자란 곳에서 사는게 일상이니까 vs같은게 덜 하긴 하겠지만 토vs벤 이나 토vs몬 이 보통 많이 하는 vs이가도 하긴 할텐데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몬트리올도 규모가 크지만 불어권이라는 특색이 있어서 vs하는 대상 자체가 확 갈리는 경향도 있고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그건 아닌듯? 밴쿠버 overall best cities to live인지 머시기에서 1등한 적도 있을걸 2010년대에 ㅋㅋ 토론토랑 몬트리올은 날씨 ㅈ같으니까 밴쿠버가 살기 좋은 건 맞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삶의질 이런거에서는 예전부터 항상 벤쿠버가 우위였지. 근데 피지컬, 하드웨어 포함한 전반적인 계급으로 따졌을때조차 항상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토vs벤 구도 많이 하던데 그 둘이 동일선상에 놓일만한 도시인가 싶음.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살만한곳을 정하는데 당연히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 솔직히 토론토는 그냥 일하고 사는곳이지 이민의 여유와 캐나다 자연를 즐기려고 가는곳이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말은 벤쿠버위상이 낮다는것도 아니고, 벤쿠버가 단지 체격이 작다고해서 못난도시라는것도 아님. 체격(인구,면적,일자리 등등)과 그런 삶의질같은 소프트웨어적인것들 전부다 포함한 종합적 "위상"이, 현지인들이나 기타외국인들이 벤쿠버에 대해 쳐주는것보다 한국인들이 좀더 높게 쳐주는거같단 얘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른 좋은 도시들 골고루 평가하기보다는 한국인들이 유독 토/벤 쏠림현상이 있어보인다는 얘기.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이민자들이 위상을 굳이 왜 봄ㅋㅋ 그냥 편하고 도시가 맞으면 가는건데 니말대로 밴쿠버가 토론토와 비교해서 도시체급이 작더라도 그만큼 더 살기 좋으니까 올려쳐지는 느낌이 있는거겠지. 캐나다 현지인들은 그냥 태어난데서 밥먹고 사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위상 봐야된단 말 안했는데. 그냥 위상을 높게보는거같다. 라고 한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렇게 말하니까 벤쿠버 위상이 실제로는 낮다고 말하는거같네. 벤쿠버 위상도 원래 높다 생각함. 근데 다른 캐나다도시들에비해 벤쿠버에 쏠려서 원래 높은거보다 더 높게 보고있지 않나 하는거고.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위상을 당연히 높게 보지.  부자 아님 살기 팍팍하고 그만큼 자연환경이나 날씨적인 부분에서 토론토보다 매력있는건 사실이니까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현지인들은 그냥 태어난곳에서 살다 죽는거지 굳이 나라까지 옮겨가며 이주하려는 이민자들이나 토밴 비교할 수 있는 럭셔리가 있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그니까, 그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고 내가 느낀건 실제 캐나다내 캐나다현지인들이나 다른외국인들이 보는 위상보다 한국인들이 좀더 위상을 더 플러스알파 하는느낌을 받았다는 얘기 하는거 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한국인들은 이민자로서 있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 당연하지... 그거에 부정하는게 아니잖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영어권 도시로 토 밴 1 2위로 보는게 현실일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거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영어권 도시 한정이면 그럴만도 한데, 난 "캐나다 전역"기준으로 얘기중인거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캐나다 전역중에 비영어권이면 몬트리올밖에 없는데.... 사실상 전역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영어권기준 벤쿠버 2위 할만 해. 내가 하는말은 상대적 순위를 얘기하는게 아냐. 토벤이 1,2위라는건 토론토위상100 vs 벤쿠버90 일수도, 토론토위상100 vs 벤쿠버 50 일수도 있는거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역으로 하면 벤쿠버빼박2위가 아닌, 몬트리올2위 벤쿠버3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애들한테 토론토 다음의 "Second city of Canada"가 무엇이냐라고 물어봤을때 몬트리올이란 답이 훨 많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Second "biggest" "best" 이런게 아닌 그냥 일반적으로 토론토 다음의 제2의도시라고 했을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일반적으로 canada geography 배운사람이면 그렇게 물어보면 당연히 몬트리올 대답하고 한국에서야 토밴이 더 유명하게 알려졌으니 캐나다에서 교육 안받은 한국인한테 그렇게 물어보면 밴쿠버라고 답할 사람이 많은거지 그걸가지고 올려치기 한다고 주장하는건 너무 비약 아니냐?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몬트리올이 캐나다 제2의 도시인건 인구와 경제규모를 봤을때 그냥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너가 한국인들이 이주 목적지에 토론토나 밴쿠버가 동급으로 고려된다는 점에 대해서 문제를 갖고 있다는게 핵심인데 몬트리올이 2의 도시라는게 무슨상관? 솔직히 불어, 날씨, 자연환경 때문에 몬트리올은 토론토랑 비교되는게 맞고 밴쿠버는 토론토 라이프스타일의 대체지로 거론되는게 맞음. 굳이 따지자면 토론토가 뉴욕이면 몬트는 보스톤인데 당연히 이민자들이 동부를 선택했다면 뉴욕 vs 보스톤을 비교할거고 그 두개의 도시 문화나 날씨, 풍경이 싫으면 샌프란치스코나 LA가 거론되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그말 아니야? 한국인들은 canada geography를 배우지 않았고 한국에서 단순히 토밴이 더 유명하게 알려졌으니 당연히 토밴위주로 더 쏠려서 생각할수밖에 없다. 고로 자연스럽게 벤쿠버가 올려치기된다 라고 말할수있는거 아냐? 어짜피 토론토는 부동의 최고도시니까 올려치기될게없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planbc 자꾸 이주 목적지 얘기를 하는데 나는 이주 목적지로서의 도시위상을 말하는 것이 아님. 한국인들 사이에서 이주목적지로 벤쿠버가 인기가 좋은것의 영향이 있어서 인지 아님 다른 영향인지 몰라도, 현지에서의 벤쿠버 시티 그 자체로서의 위상을 그만큼 올려생각한다는 말을 하는것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어권한정, 이민목적이 아닌 찐 도시자체 위상으로도 토벤이 1,2위라는것에는 의견이 없음. 다만 실제로 내가 느낀 현지인들 사이에서 종합 위상/종합 점수가 토론토100 vs 벤쿠버80 정도라면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토론토100 vs 벤쿠버 97 정도로 느껴질 뿐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근거좀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글쎄. 올려쳐진다라는 표현을 쓸 수 도 있겠고 최근 문화나 신산업 개발 속도를 봤을때 도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볼 수 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의말들 + 현지친구들/캐나다에서 만난 제3국외국인들친구들의 말들. 처음부터 끝까지 내 경험에 기반한 내 주관적 글임. 이거에 대한 반박도 결국 근거나 통계에 의한게 아닌 주관적 판단인 이상 답이 나올수있는게 애초에 아님. 아까 내가 말했던 "근거좀"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영어권도시 "토밴 1,2위로 본다"라길래 그거에 대한 근거가 있냐라고 물어본거고. (근데 나도 결론적으로 동의는 하니 넘어갔지만, 또 모르지. 알고보니 아닐수도.)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솔직히 이민을 빼고 봐도 국제적인 시선에서 밴쿱이 토몬 보다 크게 뒤쳐지는 도시라고 보지는 않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무슨 내가 벤쿠버를 뒤쳐지는 도시라고 생각하는거마냥 생각하네. 그게 아니라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소프트웨어도 당연 중요하지만 하드웨어도 무시하면 안되지. 씨티자체로 보나 광역권 자체로 보나 체격차이가 얼마난데. 인구, 면적, 일자리 등등. 그 체격차이가 별게 아니라면 벤쿠버의 그 좋은 자연환경과, 더 따뜻한 날씨, 한국과 더 좋은 접근성, 삶의 질 등등 이 모든 ㅆㅅㅌㅊ장점들이 있는 벤쿠버로 무조건 가야지. 토론토 오면 ㅄ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연히 잘 아는사람은 올려치지를 안하지. 좃도 잘 모르는 사람이 하는거고.. 얘기하다보니까 얘기가 샜는데, 내가 올려치기한다는 그 한국인들은 캐나다 몇년이상 살아본 한국인들 얘기가 아니라 뭣도 잘 모르는 한국인들 얘기한거임. 그래서 처음에 어학연수나 워홀 이런애들 말 한거잖아. 아니면 이제 막 이민하려고 알아보는 한국인들이나... 깊은 사정 모르는 애들이 그냥 크게 아는것도 없는 좃만한 지식과 "이미지"로 너무 실제보다 올려치기해서 생각한다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https://www.tripsavvy.com/popular-cities-in-canada-to-visit-1481652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밴쿠버나 퀘벡이 몬트리올보다 유명하지 않을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급 되는 제2큰도시 막 이런걸로 생각한다고. 그리고 나 자신도 잘 몰랐을땐 그랬었다고 말한거임. (벤쿠버가 수도인줄 알았다고.)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갖고있었던 벤쿠버위상(제2큰도시, 수도 막 이런)이 실제 여기와보니까 그정도는 아니였다. 알고보니 작은도시더라. 작은도시인데 소프트웨어 ㅆㅅㅌㅊ라 현지인들에게도 은퇴후 살 도시로도 인기좋고 막 이런 정도의 도시더라. 이게 포인트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명"은 브랜드 이미지니까 위상과는 다르지. 그리고 너말대로 벤쿠버가 워낙에 "유명"하니까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모든게 올려쳐서 생각되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희한하게 한국인들이 유독 그랬음. 내가 캐나다에서 만났던 다른 외국인들하고 얘기해본 거만 따지면.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 워낙 벤쿠버가 어학연수&워홀 인기 목적지라 그런건가? 아니면 김연아효과인가? 했던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북미에서 벤쿠버가 most asian city 인것도 큰몫할거고.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직업 때문에 토론토 돌아가서 최소 10년은 살 계획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해주면 능력 있으면 밴쿠버만한곳이 없다

Uncle_Roger님의 댓글

  • Uncle_Roger
  • 작성일
diversity한건 토론토나 밴쿠버나 마찬가지고, 캐나다기준으로 토론토 못지않게 즐길거리 많은것도 맞고,나머진 날씨가 크겠지 아무래도. 레인쿠버다 뭐다해도 어쨋든 겨울에도 조깅하고 야외할동 할수 있는곳이니까바다는 보너스고

Uncle_Roger님의 댓글

  • Uncle_Roger
  • 작성일
한국인들이 올려치기 하는건 모르겠지만, 현지인들도 밴쿠버 살고 싶어 하는 애들 많이 봤음집값이나, 가족, 직업등등 실제로 이사하기에는 고려할게 너무 많으니까 다들 쉽게 못가서 그런거지

planbc님의 댓글

  • planbc
  • 작성일
토론토 살때 주변 토론토 사람들한테 밴쿠버 간다고 하면 본인들도 은퇴하기 전에 다 밴쿠버나 빅토리아로 이주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캐나다에서 바다낀 큰도시가 밴쿠버가 유일함그리고 아시아에서 들어오는 관문이기도 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지들 부동산 올릴려고 하는 짓거리지 ㅋㅋㅋ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https://en.wikipedia.org/wiki/Interprovincial_migration_in_Canada#:~:text=In fiscal year 2019–20,representing 0.729% of the population. 주이동 비율로 보면 사실상 많은 캐내디언들이 기름주 망항 이후로 BC를 캐나다 제2 주로 생각하고 있다고 봐도 무리 없지 않냐, 위에 기사에도 나온것처럼 알버타 청년들도 토/밴 이주를 고려하는 비율이 커진것도 있고.

런던Tomo님의 댓글

  • 런던Tomo
  • 작성일
근데 내가 여행 다 2번이상씩 갔는데 벤쿠버가 가장 좋았음

런던Tomo님의 댓글

  • 런던Tomo
  • 작성일
벤쿠버는 도시와 산 바다 모두 느낄수 있음 날씨도 토론토에 비해 엄청 좋은 편이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다들 밴쿠버가 좋다고 한다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다른건 모르겠고 얘가 몬트리올 산다는건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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