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동안 꾸준히 일 해야함 ㅋ

신청한뒤로부터 일 안끊기고 계속 해야함?

ㅇㅇ 고용한 곳에서 일해야 함

너무한거아니냐?? 그 시골에서 그럼 거기지역말고 다른지역에서 c d 코드로는영주권따는거 거의 불가능임?

노스웨스트 준주 있다고 들어봄

그런곳말고

Noc b d는 캐나다 전국에서 따는거 가능한데

c d코드로 따는건 가능한거가능성 거의없다며

유콘에 비해서 빡센거지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수월하지

그냥 캐나다 도시같은곳 기준으로 c d코드 떨어지고 집가는사람들 많냐난 워홀비자로 갈꺼라 한번떨어지면 끝 아님?

돈많으면 사업이민하지 한국보다 캐나다가 사업하기 훨 나은데 ㅋㅋ 

돈많으면 유학후이민 해도되고 

돈없고 흙수저여서 비숙련알아보는중이다돈있고 부자면캐나다안감

그럼 워홀 붙어서 bc on주빼고 mb나 sk같은데 취업해서 sinp mpnp도전해봐 영어를 잘하면 캐네디언이 운영하는 프론데스크같은데 일해서 현지적응도 빨리하고 영주권도 진행하면 좋지. 한국사람밑에서 일해서 따는경우도 많지만 리스크가 조금더 있을수도 있고.. 제일좋은건 한국에서 알바 빡세게해서 2년 컬리지 학비만 모아 넘어와 규모있는 

회사들어가서 받는게 제일 깔끔하고 안정적이라해야하나? 그렇다 암튼! 

나 나이도있고 전문대졸 20대후반이라학교또다니긴 좀 그렇고비숙련 이민 c d 코드로는 영주권얻기 사실상불가능이냐

친누나(시민권자)의 아는사람이 유콘에서 워홀로일해 영주권받은케이스를 봤음. 불가능은 아니지만 시간도 꽤 걸리고, 어차피 영주권받으면 도메스틱튜이션 내면서 다시 컬리지 갈거잖아? 그러면 시간이 더 걸리는거야. 제일좋고 가능성이높은건 유학후 이민이다. 돈을 많이 한번 모아봐 노가다를 뛰어도 좋고 요즘 최저임금도 많이올랐으니 편의점같은거 시프트 

많이 받아 일하면 돈좀 되는거같더라고 그래서 한번 잘 모아바 

컬리지안가고 캐나다군대가서 군인으로살꺼야

불가능은 아닌데 시간이 좀 걸리고 리스크가 크지 갑자기 영주권 진행하던가게가 폐업한다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동안 고생했던게 한순간에 물거품되고 한국행이야 

군인을 꿈꾸면 미국쪽은 어때 매브니가 닫혔다고는 했는데 오지까지해서 코스를 잘 찾아보면 가능할수 있음. 캐나다군인이하고싶다면 일단 비자해결이 1차지. 지금 워홀비자도 사실 100퍼 받는다는 보장도없고 운으로 가야하는데 안되면 이주공사같은데 돈주고 연결해주는데서 커넥션해주는데 알아봐 

매브니 오지까지해서 찾아보라는건아직 열린곳이 있다는거야?

나랑친한형이 그렇게 해서 한 4천명도 안사는 개시골에서 몇년버티고 받아서 결혼해서 잘살고있다. 근데 얘기들어보면 너무 우여곡절이 많고 불안정하더라 과정이. 진짜 사장 잘만나면 확신은 생기니 힘들어도 버틸만하지.. 그러니 운이 진짜 중요한거 

캐나다 워홀해서 비자안나오면 미국 닭공장 있던데 거기갈까생각중이야내가돈도없고 이주공사는 좀;;;

내가 알래스카에 사는 지인 있는데 거기는 얼마전에 방법있다고 들었음. 매브니프로그램이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이안나 그냥 미국가서 비자진행할 기회가 있다는 말이였던걸로 기억 

미국 좋은데 이민이 엄청힘듦. 오래걸리고, 중간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한국 갈 생각해야하는데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냐대학도 안갈거고, 돈 천만 이천만원도 없고 현지에 사는지인도 없다면 리스크높은방법들밖에 없다고 보이네 

톡인데 와줘라ㅠ

윗 사람 말처럼 꾸준히 해야 함. 그게 너를 받아주는 조건이니까. 그 주에서 일하면서 세금도 내고 돈도 쓰고 정착도 하라고 지원해주는건데..C D 직군으로 6개월만 일하고 쭈욱 쉴 수 있으면,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았을까? 개꿀 조건인데

애초에 유콘같은경우는 고용주가 6개월 되자마자 바로 노미니 넣어줄까..? 보통 9개월 하고 넣어주는ㄷ ㅔ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