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되로 잘 풀릴경우에도 시간낭비라고요? 

들어보니까 1년인가 6개월인가 일하고 신청하고 대기하고한다는데 

이게 아무리 길게되더라도 유학후이민이나 기술준비후이민같은거보단 빠른거같은데 

잘 풀려서 성공하면 좋지. 근데 5년 이상 소비하는건 흐음...  듣기로는 고용주 잘못 만나거나 뭐 꼬인 경우 종종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경우는 상처 뿐인 성공아니겠나

저 사람들 말 다 종합해서 들어보면 그냥 주정부이민쪽 길은 아예 가능성이 없어보임ㅋㅋ 

말하는게 너무 절망적인데; 

저런 깡시골 찾아가서 잡 구할 능력이면 대도시에서도 충분히 구하는데 사서 고생할 이유가 있나? 

저 루트가 대도시에서도 잡구하는게 목적이 아닌데 

일손 부족한 깡촌가서 일하고 영즈권신청하는게 목적인데 대도시에 잡구하러간다는건 무슨뜻? 

대도시는 일구하기 쉽지. 근데 지원자도 많아서 확실히 경쟁 빡센 걸로 앎. 신청 기준도 빡세지 않나 시골에 비해서. 온타리오도 비숙련 있긴 하던디. 확실히  시골쪽이 자격 요건 낮고, 고용주 요건도 낮음(특히 한국세서 학위나 경력 얷으면 시골이 유리할걸).  온타리오는 무슨 고용주 매출이 얼마고 어쩌고 있더만

대체 님이말하는 도시가 어느주에있는 대도시를 말하는거임?대부분 워홀가서 영주권딸라는애들이 기술이있는것도아니고 mb주나 sk주나 유콘으로갈건데 님이말하는 대도시는 뭐 온타리오 이런데말함? 애초에 주정부이민법자체에서 걸러지는데 뭔소리함 1년짜리 워홀비자로 그나마가능성있는게 내가말한 위에 세개주인데도시가서 잡구하면 잡구하겠지 

유콘에서 잡 구하는게 무슨 알바천국 보고 알바 구하는 수준이 아닌건데.... 

이건 ㅇㅈ 시골에서 서폿해줄 고용주(+정상적인 고용주) 찾는 것도 쉽진 않음. 특히 한인 잡은 ㅅㅂ 스렉 업주가 많아서 후..

내가 말한 대도시는 토론토 밴쿠버급 말한건 아니고 그 이주공사 깉은데서 고용주 연결해주는 급의 도시들 말한거임. 서폿 해줄 고용주가 문제가 아니라 영주권이 뭔지도 모르는 핣배들 설득해서 저런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나도 이주공사 절대 비추.

아니 그럼뭐어쩌라고 맨날 ~하면 될까?하고 묻고자빠졋노 질문글에; 

영주권 쉽게 주는곳은 다 이유가 있지... 

? 

일단 수개월동안 백야현상+ 캐나다에서 존나게 추운곳+문화생활 못함+ 물가 ㅈㄴ 비쌈

ㅇㅇ적응가능  영주권만 준다면 하러감 

차없으면 니 거기서 못살아ㅋㅋ 그리고 치안이 더문제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