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하는 워홀러들 보면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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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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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어도 못하고 마땅한 능력도 없이 워홀 인비 받아서 저지랄하는거 보면 존나 줘 패고싶음
애당초 영어도 못하면서 영미권 국가는 왜쳐가는건지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다고?
남한테 피해 존나 주는건데?
진짜 영어실력도 되고 그 워홀 비자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은 따로있는데
마땅한 실력도 영어능력도 안되는 놈들이 그거 따가서 저지랄하는거보면 막말로 존나 병신같음
실제로 워홀 제대로 써먹는 인간은 절반도 안되는거 같다.
그렇게 남한테 절실한 기회 뺏어가서 자기한테 도움이라도 되냐?
그것도 아님
뭣도 없는 영어실력으로 가봤자 할수있는건 한식당이나 한국인 가게에서 몇개월일하는게 고작.
그런데서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득되는거 하나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남는거 없이 돌아오는게 다반사임.
유튜브에서 하는 짓보면 어디가서 인정도 못받을 알바 투잡 쓰리잡 돌려가면서 일하는걸 자랑이라고 늘어놓는거 보면 가관이다
그걸로 영주권 신청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가서 내세울만한것도 아님
자기한테 득되는것도 없이 1년이란 세월 허투루 보내는걸 자랑이라고 올리는거 보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애초에 자기가 뭔 노력을 해서 그 비자 받아낸것도 아니고 그냥 뺑뺑이 돌려서 순전히 운으로 받아낸건데
그걸 또 무슨 대단한 사람인냥 빨아대는 사람보면 장애인들끼리 서로 잔치벌이는거 같음
남의 소중한 기회 뺏어가고, 그걸로 자기 청춘 허송세월로 보내버리는꼴 자랑이라고 올리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옴
뚜렷한 목표나 계획도 없이 그냥 막연한 환상에 빠져서 그 소중한 워홀비자 날려먹는거 어린애들이 남의물건 갖고놀다 망가뜨리는거밖에 안됨
워홀도 최소 영어자격 증명하고 신청할수 있도록 바꿔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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