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분류
유학생들 필독)문과를 가면 안되는 이유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6 댓글
본문
미국의 전통적인 3대장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중 문레기 비율이 높은 예일은 뭐 몇년전부터 밀렸고
결국 mit, 스탠포드, 칼텍 같은 이공계 대학이 뜨기 시작하여
현재 하버드는 mit한테 상대도 안되며 스탠포드랑 뜰까말까임
마찬가지로 영국도 캠브리지는 이공계 중점 대학이라 지금도 부동의 원탑이지만
옥스포드는 인문학 베이스 대학이라 역사가 비교적 짧은 임페리얼 공대한테 점점 따라잡히더니
올해는 입결이 밀리는 현상이 일어남.
런던정경대? 아예 문레기만 모아놓은 대학은 말할 것도 없음.
우리나라도 봐라. 이제 카, 포가 입지가 점점 더 넓어질 거다. 반대로 문레기 베이스 대학은 점점 더 떨어지고.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냐?
수학과 학생이 경제 복전한다? 쓸어먹음. 경제 듣는 애가 수학과 간다? 깔아줌.
이과가 상경 배우는건 가능하지만 문레기가 이과 듣는건 불가능함. 왜? 미적분도 못하고 주기율표도 못배우니 문과로 빤스런한거니깐ㅋㅋㅋ
결국 mit, 스탠포드, 칼텍 같은 이공계 대학이 뜨기 시작하여
현재 하버드는 mit한테 상대도 안되며 스탠포드랑 뜰까말까임
마찬가지로 영국도 캠브리지는 이공계 중점 대학이라 지금도 부동의 원탑이지만
옥스포드는 인문학 베이스 대학이라 역사가 비교적 짧은 임페리얼 공대한테 점점 따라잡히더니
올해는 입결이 밀리는 현상이 일어남.
런던정경대? 아예 문레기만 모아놓은 대학은 말할 것도 없음.
우리나라도 봐라. 이제 카, 포가 입지가 점점 더 넓어질 거다. 반대로 문레기 베이스 대학은 점점 더 떨어지고.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냐?
수학과 학생이 경제 복전한다? 쓸어먹음. 경제 듣는 애가 수학과 간다? 깔아줌.
이과가 상경 배우는건 가능하지만 문레기가 이과 듣는건 불가능함. 왜? 미적분도 못하고 주기율표도 못배우니 문과로 빤스런한거니깐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6개
ㅠㅠㅠ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