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뚱늙은이처럼 몇천불 쓰는 사람도 있고 주딱처럼 몇백불로 사는 사람도 있고

흠 나두 허리띠 졸라매야하니까 한번 500불 안쪽으로 써봐야겠다. 외식 최대한 제자하고

토론토 세후 4k 렌트 800 식비/술 등 800 휴대폰 50 교통비 50(풀 재택이라 거의 안듬) 취미/기타 300 저축 2k 대략

난 렌트 1300 / 교통 125 / 통신비 25 / 식료품 200안쪽 / 커피 50~70 / 외식,술 - 몰?루. 이정도 아직 외식이랑 술값은 빅데이터가 없는데 이게 젤 클듯. 이걸 줄여나가면서 술은 집에서 마셔야지

통신비 25는 어디야

프리덤 모바일, 2g짜리임 ㅋㅋ 근데 집-학교는 와이파이 쓰고 어차피 TTC에선 전파안터져서 못쓰고 운동할떈 폰아써서 2g가면 충분하더라고

ㅇㅎ 근데 2g조차 25불 받아먹는 캐나다 통신사 클라쓰..

운전 안하면 2기가면 충분하긴 하더라

대충말해 카드값? 많이 쓰면 1~1.3k정도 쓰나 500불만 쓰기 좋네 나도 도전해봐야겠다

9월부터 허리띠 졸라매자 식료품/커피/외식/술 500안쪽으로 써보기!

혼자 살때는극한의 절약도 가능하지...하지만 그러면 몸상하고 정신이 혼미해짐 ㅠㅠ적절한 밸런스를 다들 찾으라구!

그냥 월세이것저것 다 포함해서 2500밑으로 살아봐야지 내년 1월부턴 알바두 할려구 

여기오는 계층이 그지부터 부자까지 너무 다양해서 딱 이거다 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부자 유학생들이랑 평범한 유학생, 가난한 유학생들 차이가 큽니다.

이런 질문 멍청한거같음 고정지출 제외한 생활비라면 개인상황 또는 능력에따라 얼마든지 달라질수있는건데.. 생활비에 식료품값밖에 없다고 하면 최소 300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