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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반 분류

유학을 가는데 컨설팅을 알아봐야한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 조회
  • 11 댓글

본문

부모님 등골 빼먹을바엔 그냥 조선에서 딸이나 치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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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흙수저가 부들부들대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제 4년 학비는 부모님이 대주셨는걸요?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말인데 유학원 어떻게든 쳐팔아먹을라고 부들거리노? 요즘 장사 안되나?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그럼 지도 등골 뽑아먹은 주제에 누구보고 뭐라하는거야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학비는 부모님 등골영역아닌가? 돈 조금이라도 아껴드려라ㅇㅇ 유학원 써야 대학에 겨우 갈 수준이면 쓰레기한테 투자하는거나 다름없는데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 대학도 아니고 캐나다대학에 대학입시컨설팅? 나라면 그런 자식새끼 대학 안보내고 걍 공장보냄ㅇㅇ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디 대학 나와서 멀 하길래…대단한 분이신가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왜이래 병신들이 많니 난또 지학비는 지가댄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별걸 가지고 다 싸우노유학원 컨설팅을 받나 대학 학비 대주나 둘 다 부모님 돈인데다 똑같다

123님의 댓글

  • 123
  • 작성일
냅둬.. 컨설팅업체도 먹고 살아야지..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효... 꼰대냐 집안이 여유로우면 맡기는거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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